30장] : 신세대와 맺은 모압 평지 언약(회개하는 자에게 약속된 회복)
1,2절 : 기억이 나거든... 돌아와... 청종하면 - 회개는 단순히 뉘우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①먼저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뼈저리게 뉘우치며 ②과감히 그 죄악의 자리를 떠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며 ③하나님의 품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만을 좇아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5절 : 네 조상들이 차지한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 이스라엘 역사상 3차에 걸쳐 성취되었다. 이스라엘 남북왕조가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각기 멸망당한 이후 그 곳으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이 바사에 의해 망한 후 바사 왕 고레스의 칙령에 의하여 1차로 스룹바벨과 예수아의 인솔하에, 2차로 에스라의인솔하에, 3차로 느헤미야의 인솔하에 각각 팔레스타인 땅으로 귀환하였다.
6절 :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 할례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간에 맺은 언약을 확증하는 징표였다. 이는 죄악된 것을 제거해버리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겠다는 상징적 의식이므로 육신의 할례는 새 언약하에서 이루어질 마음의 할례를 예포하는 그림자였다. 새 언약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최종 완성된다.
// 지금까지 모세의 율법이 줄곧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완성될 것을 예표하는 것임을 줄곧 보고 있는데,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완성하러 오셨다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깨닫자.
<<11-14절>> : 율법의 친근성과 편이성 - 율법이 너무 어려워서 그 도를 깨닫지 못했다고 변명할 수 없다. 신약시대 바울은 본문을 로마서 10장 6-11절에서 이신칭의의 교리에 적용시켰다. 또한 예수님은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마11:30)라고 말씀하셨다.
<<15-20절>> : 순종의 길
20절 : 그를 의지하라 - ‘의지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굳게 연합하다’, ‘착 달라붙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하나님께 가까이 하여 그의 말씀을 굳게 붙드는 것이 축복과 생명을 누리는 비결임을 알 수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