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장] : 음식의 정․부정 규례, 십일조 규례
1절 : 자기 몸을 베지 말며 - 죽은자를 위한 자해 행위 금지. 당시 이방종교는 그런 고행을 통해 죽은 자의 넋을 위로하고 신을 진정시킨다는 의미로 행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러한 미신적이고 우상 숭배적인 풍습을 본받지 않도록 교훈하고 있다.
<<3-21절>> : 음식의 정, 부정 규례 - 1)외적인 정결 의식을 통해 내적 신앙의 정결에 이르도록 유도하기 위해 2)가장 기본적인 식생활에서도 이방인과는 구별된 삶을 살게 하여 구별받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임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성도의 삶 모든 세부 영역에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적용, 실천되어야 함을 암시한다.
21절 :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지니 - 왜냐하면 그 고기 속에는 피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성중에 거류하는 객 -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머물면서 어느 정도 생활에 동화 되었으나 할례를 받지 않아 언약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한 자들
이방인 - 이스라엘 땅에 거주하지 않는 순수한 외국인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 - 맛있는 요리를 만들 목적, 주술적 목적으로 고대 가나안 족속에 의해 행해진 잔인한 관습이었는데, 이는 염소새끼를 그 생명의 공급원인 어미의 젖에 삶는 행위로서 생명의 존엄성을 경멸하는 야만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세부적인 삶의 부분까지 사랑과 긍휼의 정신을 강조한다.
<<22-29절>> : 십일조 규례 - (민18:21-32. 십일조에 관하여) 1)첫째 십일조(민18:21-24) - 제사장의 몫(종교적 직무에만 전념하는 이들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해) 2)둘째 십일조(22-27절) - 첫째 십일조를 바친 나머지 소출의 1/10. 풍성한 복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 3)셋째 십일조(28,29절) - 레위인, 나그네, 가난한 자, 고아, 과부를 위한 구제비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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