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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수요일

신명기 8장

8] : 지난날의 하나님의 역사를 회고하는 모세
<<2-6>> : 40년 광야 방랑의 목적 - 광야 40년은 단순히 징벌만을 위한 기간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자녀답게 양육하기 위하여 연단시키는 과정이었다. 그런 연단 과정을 통해 역경과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만을 의뢰케하며 하나님의 말씀만이 참 삶의 원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2: 시험 - 여기서의 시험은 올무에 빠뜨리기 위한 악의적인 시험, 유혹(Temptation)이 아니라 더 큰 진리를 깨닫게 하여 복을 주시고자 하는 선의적인 시험(Test)이다.(22:1)
3: 사람이 ...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 - 이 말은 단순히 인간의 영적 생명에만 관계된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육체적 생명에까지 관계되는 말이다. 설혹 빵이 없더라고 하나님께서 원하시기만 하신다면 만나와 같은 것을 통해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굶주림으로 인해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을 때 바로 이 말씀으로 답변(4:4;4:4)하신 것은 매순간의 양식까지도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교훈해준다.(6:11;11:3)
5: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 그 백성의 유익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매(12:5-11). 여기서의 징계란 말은 단순한 징벌이 아니라 말씀의 순종을 목표로 시행하는 모든 교육과정을 가리킨다.
<<7-10>> : 풍요로운 약속의 땅 -1)가나안 정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희망과 기대감을 주며 2)언약에 따라 그 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찬송하기 위한 목적이다.
<<11-18>> : 풍요로움 속에서도 긴장을 촉구하는 모세
16: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 성도를 시험하는 하나님의 목적
17, 18: 풍요로움을 누릴 때 그 부요와 재물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잊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된다.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 자신의 노력이나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 진 것인양 착각하는 교만한 인간의 마음을 표현하는 구절로, 만물의 창조주요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행위이다.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 1)모든 재물은 하나님 것이요, 인간은 단지 그 재물을 관리하는 청지기에 불과하다. 2)따라서 모든 재물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영광을 위해 선용되어져야 한다.
 
cf. 돈에 대한 성도의 자세
재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으로서 그 자체로는 악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의 한 도구이다. 그럼에도 성경에 돈에 대한 부정적 교훈이 많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돈을 우상처럼 떠받들어 돈이 그들의 행복과 구원의 방편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1)돈이 미래를 보장해 줄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죽음의 존재 앞에 돈은 무력하다. 2)돈은 적어도 순간적 쾌락을 보장해 준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어느 수준 이상의 욕구가 차면 오히려 그것이 역겨워지기도 하는 법이다. 또한 소유로 인한 즐거움은 잠시 뿐, 더 큰 욕심이 생겨 인간을 노예로 만든다. 3)돈은 힘과 권세를 보장해 준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신앙의 영적 권세와 비교해 볼 때 너무 순간적이고 간교하다.
진정한 힘은 오직 신앙의 힘이다. 돈은 그 돈을 버는 과정에서도 인간의 피와 땀을 요구하지만 그것을 소유한 자들에게도 근심과 염려를 요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는 돈의 한계와 그 효용을 분명히 깨달아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어 돈을 무조건 피하거나 무조건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활용하고 즐기며 나아가 하나님의 선한 사업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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