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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수요일

신명기 20장

20] : 전쟁 규례 및 윤리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대장으로 하는 여호와의 군대였기 때문에 전쟁시에도 여호와의 명령과 의를 따라야만 했다. 이런 의미에서 전쟁은 영토 확장, 경제적 약탈을 목적으로 하는 전쟁이 아니라, 언약으로 인침 받은 거룩한 땅 가나안의 회복과 수호를 위하여, 영적으로 사탄 왕국의 죄악을 분쇄하고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현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하나님을 위해 싸우는 성전이다.
<<1-4>> : 참전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제사장의 역할
2: 제사장 - 비느하스처럼 군대와 함께 전쟁터에 나가는 제사장을 가리킴(31:6). 대제사장 다음으로 높은 작위
<<5-9>> : 병역 면제자들에 관한 규정 - 자신의 몸과 마음을 여호와의 전쟁을 위해 온전히 쏟을 수 없는 자들. 이것은 여호와의 공의를 실현하는 여호와의 전쟁에는 몸과 마음이 동참하는 온전한 헌신이 요청된다는 사실과 전쟁의 승패는 군사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는 사실을 교훈한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사탄에 대항하여 힘써 싸우라는 바울의 교훈(6:10-20) 역시 본문과 맥을 같이 한다.
<<10-15>> : 일반 족속과의 전쟁 규율
<<16-18>> : 가나안 족속과의 전쟁 규율 - 가나안 족속은 극도의 타락으로 인해 스스로 멸망을 자초했을 뿐 아니라 우상 숭배 행위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까지 전염시킬 위험이 있었기 때문 특별히 가나안은 하나님의 거룩한 신정 국가를 세우시기로 작정한 곳으로서, 하늘나라의 예표이므로 그 어떠한 죄의 요소를 남겨 놓아서는 안 되었기 때문.
19-20: 분노나 혈기에 의한 무모하고 고의적 파괴에 대한 금지. 영토점령, 약탈을 위한 전쟁이 아니며, 오로지 여호와 신앙의 수호와 죄악 된 성읍에 대한 심판의 성격만을 띠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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