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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수요일

신명기 21장

21-25] : 각종 사회법
21
<<1-9>> : 피살체의 대속 규례 - 살해범이 누군지 알지 못하더라도 살인자의 죄책은 반드시 대속 받아야 한다. 피는 피로써 갚아져야만 하나님의 공의가 만족된다는 사실(9:6)피 흘림이 없이는 결코 속죄함이 없다는 사실(9:22)을 교훈한다. 아울러 이 대속의 율법은 흠 없고 죄 없으신 자로서 장차 인간의 죄를 대속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예표한다.
3: 아직 부리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 살인자의 죄책을 대속하기 위해 흠없고 순결한 대속 제물만이 사용되어야 한다. 장차 죄인들을 위하여 대속의 죽음을 당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상태(벧전2:22-25) 예표
4: 물이 항상 흐르고 - 암송아지의 피로 대속된 살인자의 죄악을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영구히 흘려 떠나 보내려는 의도
갈지도 않고 씨를 뿌린 일도 없는 골짜기 - , 인간의 손으로 경작할 수 없는 험한 계곡. 이곳에서 송아지의 목을 꺾어 피를 흘리게 한 이유는 그 땅에 흘려진 피가 땅을 갈거나 파헤쳐짐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 ‘피 흘림은 속죄의 필요 불가결한 요소.(9:22)
<<10-14>> : 포로된 이방 여인의 결혼법
11: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 - 그러나 가나안 족속 여인들은 절대 금지되었다.(7:3) 왜냐하면 가나안 족속들은 돌이킬 수 없는 우상 숭배의 죄악으로 인해 모두 멸절시켜야 할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12,13: 여자 포로의 성결 의식은 과거 이방 생활에 젖었던 자신의 엣 모습을 완전히 청산하고 이스라엘 공동체 속에 새롭게 들어와 새 삶을 시작한다는 의미 내포.
<<15-17>> : 장자 보호법
<<18-21>> : 패역한 아들에 관한 징벌 규례
22: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 시체에 모욕과 수치를 더하는 가중적인 징벌을 의미(40:19;25:4).
23: 밤새도록 두지 말고 - 부정함을 거룩하고 정결한 땅 가나안에서 계속 방치할 수 없기 때문.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 하늘과 땅 가운데 매달려 있는 시체는 하늘과 땅으로부터 버림받아 인간의 저주는 물론 하나님의 저주 아래에 있다는 것을 의미. 사도바울은 그의 서신 속에서 나무에 달려 죽은 이 낙인 찍힌 극악한 범죄자와 십자가 형으로 인해 나무에 매달려 죽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교함으로써 우리가 당할 저주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당하셨으며, 그 결과 우리가 어떻게 율법의 저주로부터 속량함 받았는지를 설명했다.(3:13) 이런 의미에서 본절은 가장 치욕스러운 사건을 통해 가장 오묘하고 은혜스러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비밀을 계시한 메시야적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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