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1-11절>> : 요단 동쪽 정복의 목적 -1)하나님이 함께하는 전쟁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을 확신시킴으로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둔 이스라엘 신세대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2)향후 전개될 가나안 정복 역사의 뚜렷한 전조를 보여주어 죽음을 앞둔 모세에게 위로와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12-20절>> : 요단 동쪽의 분배
<<18-20절>> : 먼저 분배받은 자들의 역할 - (민 32장)두 지파 반(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은 다른 지파들보다 먼저 기업 분배를 요구한 대가로 앞으로 치러야 할 전쟁에서 그들이 선봉이 되겠다는 약속을 한다. 지금 모세는 그 약속을 상기시키려는 의도에서 그때의 상황을 되새기고 있고, 모세 사후 이 약속은 이행되었다.(수 22:1-6) 이처럼 땅을 먼저 분배받은 이들 두 지파 반의 전쟁 참여 문제는 1)이스라엘 공동체의 결속을 위해서 2)다른 지파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필요한 중대한 문제였다. 이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하는 오늘날 교회 공동체에 좋은 교훈을 준다.
<<23-29절>> : 가나안 입성이 불허된 모세 - 자신도 가나안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소원을 피력하였으나(23-25절) 분명하니 하나님의 뜻으로 그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26-28절) 그 누구보다 가나안에 들어갈 자격이 충분하지만 입성이 허락되지 않았다. 이는 1)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은 인간의 공로로 말미암지 않는다는 사실과 2)단 한 번의 경거망동한 행동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은 모세를 가나안 입성에 제외시킴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에 반하는 죄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3)율법으로 상징되는 모세를 제외하여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복음에 대한 율법의 한계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26절 : 그만해도 족하니 - (참고. 고후 12:9. 육체의 가시를 몸에서 떠나게 해달라고 하는 바울의 기도) 바울과 모세, 이 두 위대한 인물의 기도가 그들의 소원대로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기도의 결과까지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길러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마 7:11)께서 허락지 않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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