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3:1-12]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고치심
막3:1-7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 (마12:9-14;눅6:6-11)
막3:8-12 많은 무리가 나아오다
예수님은 친구들 앞에서 뿐만 아니라 원수들 앞에서도 선을 행하셨다. 이렇게 주님은 우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다.(벧전2:21)
예수님은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고치셨다.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모인 회당에서 이 일을 행하셨다. 그 때 바리새인들은 그것으로 예수님을 비방하려 한다. 그들은 비록 예배당에 있었으나 그들의 마음은 악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다.(잠5:14) 예수님도 이런 대우를 받았다. 나도 그보다 나은 대우를 받고자 기대해서는 안된다. 원수들은 우리를 늘 주목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원하는대로 넘어지지 말도록 부지런히 기도해야 한다.
다음으로 예수님은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합법적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선을 행한다는 것이 나의 오락을 위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왜곡할 때가 너무 많다. 주님의 말씀을 확대해석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들의 완악함을 보시고 근심하시고 노하셨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으나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오셨다. 이 구절을 통해 합법적이고 정당한 분노가 있음을 분명히 가르친다. 그러나 분을 내더라도 죄는 짓지 말아야 한다.(엡4:26) 버틀러 감독은 이에 대해 분명히 말한다. "때때로 인간을 악의와 복수의 무서운 죄악으로 빠지게 하는 분노마저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심어주신 품성이기 때문에 분노 그 자체는 무죄할 뿐 아니라 풍부한 마음의 동작이기도 하다. 분노 그 자체는 원래 해악과 사악함에 대한 의분이다. 그러나 그 해악과 사악함은 피조물 안에 존재하는 인격적 결함이며 증오와 혐오의 당연한 결과일 뿐이다."
11절에서 귀신들도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는 장면이 나타난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비록 귀신들은 예수님과 반목한다. 그러나 그들의 모든 행동은 하나님의 통치에 속박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실패하지 않을 것임을 보증한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일 때 풍성한 은혜를 깨달을 것이다.
[막 3:13-21] 열두 제자의 선택
막3:13-19 열두 제자를 세우시다 (마10:1-4;눅6:12-16)
막3:20-30 예수와 바알세불 (마12:22-32;눅11:14-23;12:10)
[막 3:22-30] 죄에 대한 경고와 용서와 저주 (마12:22-32;눅11:14-23;12:10)
[막3:31-35] 그리스도의 가족들 (마12:46-50;눅8: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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